[스포탈코리아]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달라졌어요”라는 말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포그바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 이후 거품 논란을 싹 걷어냈다. 이는 스탯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는 조세 모리뉴 체제에서 14경기 3골 3도움에 그쳤지만, 솔샤르 체제에서 5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매 경기 2개에 가까운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완전히 폭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트랜스퍼
포그바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 이후 거품 논란을 싹 걷어냈다. 이는 스탯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는 조세 모리뉴 체제에서 14경기 3골 3도움에 그쳤지만, 솔샤르 체제에서 5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매 경기 2개에 가까운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완전히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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