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유명 가수 머라이어 캐리(43)가 열살 연하의 남편 생일을 기념으로 자신의 SNS계정에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8일 캐리는 유명 배우이자 자신의 남편인 닉 캐넌(33)의 생일을 맞이해 그녀의 SNS에 “내 남편 닉 캐넌! 생일 축하해 나 지금 널 기다리고 있어! 하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매혹적인 사진을 SNS상에 공개했다.
캐리의 SNS는 무려 1,400만 명이 팔로우(받아보기)하고 있지만 캐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공개적으로 하얀 셔츠의 단추를 풀어 헤친 도발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둘은 5년째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고 2살 난 쌍둥이 자녀까지 있지만 여전히 서로를 향한 사랑은 식지 않은 듯 보인다.
기획취재팀
지난 10월 8일 캐리는 유명 배우이자 자신의 남편인 닉 캐넌(33)의 생일을 맞이해 그녀의 SNS에 “내 남편 닉 캐넌! 생일 축하해 나 지금 널 기다리고 있어! 하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매혹적인 사진을 SNS상에 공개했다.
캐리의 SNS는 무려 1,400만 명이 팔로우(받아보기)하고 있지만 캐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공개적으로 하얀 셔츠의 단추를 풀어 헤친 도발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둘은 5년째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고 2살 난 쌍둥이 자녀까지 있지만 여전히 서로를 향한 사랑은 식지 않은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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