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비키니 속 가슴 덥썩 움켜쥐고…무슨 일이
입력 : 2013.10.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 인기 TV 라이브 쇼 ‘the X Factor’에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영국 유명 가수 툴리사(25)가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며 남심을 홀렸다.

촬영 전 두바이로 휴가를 떠난 그녀는 호텔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즐기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비키니를 선택한 그녀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따사로운 햇볕 속에서 햇빛을 즐기던 그녀는 토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모비다에서 ‘불토’를 보낸 그녀는 술에 취한 채로 새벽 3시 30분께 귀가했다.

툴리사는 지난 5월 새로운 앨범을 준비한다며 2시즌간 수행해온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the X Factor’ 심사위원 직을 반납했다.

툴리사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소속된 대니 심슨과도 연인관계였다. 대니 심슨은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후보로 밀린 것에 이어 툴리사에게 결별선언을 당하며 그녀와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영국 '더 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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