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영국 E컵녀, 풍만한 가슴 남심 홀려
입력 : 2013.10.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영국 E컵녀, 시스루만 입고…`달라도 너무 다른 클래스`
[스포탈코리아] 영국의 섹시 스타 켈리 브룩이 2014년 달력 화보에서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 했다.

영국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립스틱 신디케이션’은 20일 브룩의 화보를 공개 했다. 사진 속 브룩은 시스루룩으로 만들어진 속옷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남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브룩은 최근까지 연인이었던 럭비 선수인 대니 시프리아니와 결별을 했다. 이유는 시프리아니가 여러명의 여자들과 성적인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이 발각 됐기 때문이다.

이후 브룩은 지난 9월 런던의 한 클럽에서 데이비드 베컴의 절친한 친구인 데이브 가드너와 함께 자리를 하며 열애설이 나오고 있다. 가드너는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룩클린의 대부일 정도로 베컴과 친한 사이이다.

사진=립스틱 신디케이션 공식 SNS 페이지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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