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브라질 출신 톱 모델 지젤 번천(33)이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낸 쥬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쥬얼리 브랜드 비바라 화보에서 그녀는 진주 목걸이를 하고 은색 스키니 팬츠에 검정색 크롭 톱만 입은 채 남심을 유혹하는 눈빛을 보냈다.
진주 목걸이가 포인트인 화보였지만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진주 목걸이의 빛을 앗아갔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했고 현재 1남 1녀를 두었다. 그녀는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모델로도 선정됐다.
사진=더 선 캡처
최근 공개된 쥬얼리 브랜드 비바라 화보에서 그녀는 진주 목걸이를 하고 은색 스키니 팬츠에 검정색 크롭 톱만 입은 채 남심을 유혹하는 눈빛을 보냈다.
진주 목걸이가 포인트인 화보였지만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진주 목걸이의 빛을 앗아갔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했고 현재 1남 1녀를 두었다. 그녀는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모델로도 선정됐다.
사진=더 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