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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녀시대로 불리는 4인조 걸그룹 리틀 믹스의 멤버 제이드 시얼웰이 레드카펫 위에서 화끈한 팬 서비스를 했다.
지난 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는 BBC 라디오 1 틴 어워즈 2013이 열렸다. 영국의 핫한 스타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 리틀 믹스도 참여했다. 리틀 믹스는 레드카펫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시얼웰의 치마가 펄럭거렸고, 검정색 팬티가 그대로 노출됐다. 시얼웰은 허겁지겁 치마를 내려 가렸지만 이미 모든 이들이 다 본 순간이었다.
리틀 믹스는 지난해 데뷔했으며 지난 8월에는 UK차트 1위에 오른 윙스를 한국어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기획취재팀
지난 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는 BBC 라디오 1 틴 어워즈 2013이 열렸다. 영국의 핫한 스타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 리틀 믹스도 참여했다. 리틀 믹스는 레드카펫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시얼웰의 치마가 펄럭거렸고, 검정색 팬티가 그대로 노출됐다. 시얼웰은 허겁지겁 치마를 내려 가렸지만 이미 모든 이들이 다 본 순간이었다.
리틀 믹스는 지난해 데뷔했으며 지난 8월에는 UK차트 1위에 오른 윙스를 한국어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기획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