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탈의 MV로 화제 된 탑모델, 섹시 란제리 화보 대방출
입력 : 2013.12.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또 벗었다' X-Mas 란제리 '보일락말락'
[스포탈코리아] 팝스타 로빈 시크의 뮤직비디오서 상의를 탈의한 채 춤을 춰 화제를 모은 에밀리 나타코프스키(22)가 화끈한 섹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나타코프스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의 유명 속옷 브랜드 ‘프레데릭스 오브 할리우드’ 모델로 발탁됐다.

그녀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색인 빨간 색, 그리고 검은 색이 조화된 속옷을 입고 요염한 자태를 뽐냈고, 산타클로스 옷을 코스프레한 원피스도 소화해내며 추운 겨울을 맞은 남성 팬들에게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 더 선 캡처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