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걸의 파격 란제리에 남성들 눈빛도 '핫'
입력 : 2013.12.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의 핫한 모델 데이지 로가 아찔한 란제리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지난 9일 로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로는 파격적인 란제리와 가터벨트를 입고 상대 남자 배우와 함께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는 영국의 밴드 ‘부쉬’의 게빈 로스데일의 딸로 2살때부터 모델로 활동 했으며 영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패션으로 많은 귀감을 주는 인물로 ‘잇 걸’로 불리고 있다.
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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