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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가십] 벨기에판 사랑과 전쟁...쿠르트와-데 브루잉, 한 여자 두고 '삼각관계'

기사입력 : 2014.11.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벨기에 대표팀의 수문장 티보 쿠르트와(22, 첼시)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잉(23, 볼프스부르크)이 삼각관계였다?

데 부르잉과 그의 전 여자친구 케롤린 리넨, 그리고 쿠르트와가 서로 관계를 이어나갔던 적이 있었다고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데 브루잉의 전 여자친구 리넨이 데 브루잉과 사귀던 도중 쿠르트와와 바람을 피웠다. 이유는 데 브루잉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라며 사랑과 전쟁에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 벨기에 대표팀에서 실제로 일어났다고 전했다.

데 브루잉은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쿠르트와와 리넨의 관계를 폭로했다. 이에 대해 리넨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데 브루잉이 먼저 바람을 피웠다. 그러나 나는 이 사실을 이야기할 수 없었다. 그의 부모님이 이 이야기를 꺼낸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이라며 그 동안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2년, 데 브루잉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 이후 우리는 다시 만났지만, 관계가 예전처럼 회복되진 못했다. 그리고 그 이후, 쿠르트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와 저녁도 함께 했다. 데 브루잉이 해주지 못했던 것들을 말이다”라며 “당시 나는 ‘데 브루잉은 나를 기만했다. 나 역시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자신의 심정을 털어놨다.

충분히 서로 얼굴을 붉힐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벨기에 대표팀 측은 “쿠르트와와 데 브루잉 사이에 사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부인하진 않겠다”며 이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우리는 이 둘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 문제가 잘 해결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선수들은 이제 대화도 하고 농담도 하며 잘 지내고 있다”며 선수들 사이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들은 벨기에 대표팀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단지 언론에 이 사실이 보도됐다는 것이 부끄럽다”며 대표팀의 명성에 누를 끼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사진=스포츠키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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