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강력한 안마에 끝까지 힐링 경험 제공
입력 : 2024.04.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혜림 기자]
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o척추베드는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중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다.
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o척추베드는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중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다.
-자동으로 눕혀주고 일으켜 세우는 리클라이닝 기능 탑재해 안전하고 완전한 안마 경험 제공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로 편의성 높여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안마의자 보급률도 10.5%로 두 자릿수를 뛰어넘었다.

글로벌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2021년에는 안마의자 시장이 33억달러(약 4조3700억원)에 그쳤지만 2027년에는 46억달러(약 6조10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안마의자 업계는 본연의 안마 기능뿐만 아니라, 완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차별화된 안마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코웨이가 최근 선보인 비렉스(BEREX)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누웠다 일어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노약자의 안전하고 완전한 안마 경험을 제공해 부모님을 위한 효도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웨이는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중 국내 최초로 눕혀주고 일으켜주는 자동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한 '비렉스(BEREX)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를 최근 출시 했다. 침상형 안마기기를 사용할 때 기기에 눕거나 일어날 때 어려움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사용자는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사용 시 직접 누울 필요 없이 자동으로 세워진 상체 등패드에 편안하게 기대어 앉으면 된다. 착석 후 등패드는 자동으로 눕혀지며 안마가 시작되고, 안마 종료 후에도 자동으로 기립한다. 상체 등패드는 최대 70도까지 세워지며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내몸에 딱 맞춘 섬세한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 체형과 몸 컨디션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마를 통해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척추 길이 및 굴곡을 자동으로 측정해 신체에 딱 맞는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며, 안마 강도와 속도는 각각 12단계 및 3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또한, 목, 등, 허리, 엉덩이 등 각 부위별 강도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목부터 엉덩이까지의 부위 집중 케어 구간을 세분화하여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강력한 안마에 끝까지 힐링 경험 제공
이 제품은 최대 30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척추 라인을 밀착 케어하는 6가지 기본 코스 △시니어, 수험생, 골퍼 등 사용자 특성에 따른 6가지 맞춤 코스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3가지 집중 코스 등 상황별로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제품에 원하는 곳 어디든 따뜻하게 마사지하는 멀티 마사지 쿠션과 무선 공기압 다리 마사지도 함께 구성되어, 상체뿐만 아니라 전신을 동시에 안마할 수 있다.

언제나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도 완벽한 힐링을 선사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렌탈 구매 시 케어 전문가의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와 부품 교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정기 관리 서비스는 제품 내외부 클리닝, UV 살균 케어, 가죽 클리닝 등으로 구성되며, 부품 교체 서비스는 제품 클리닝을 비롯해 신체에 직접 닿는 겉천과 속천, 쿠션커버를 새것으로 교체해줘 오랜 기간 새것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돼 허리 힘이 약한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마를 경험할 수 있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전한 휴식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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