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창진,'폭투 틈타 홈으로 쏙'
입력 : 2024.04.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김성락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4회초 2사 1, 3루 LG 김대현의 폭투 때 KIA 3루주자 이창진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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