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사 만루 밀어내기 볼넷에 입술 깨문 SSG 선발 송영진
입력 : 2024.05.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준호, 방문팀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2회말 무사 만루 상황 두산 조수행애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SSG 선발 송영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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