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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아들 티아고 메시의 첫 돌을 축하하며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메시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티아고의 첫 번째 생일”이라면서 “티아고 생일 축하해. 너는 우리에게는 전부와 다름없어”라며 아들의 첫 돌을 축하했다.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도 자리에 함께하며 영락없는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메시는 티아고의 첫 돌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인 메시가 자신의 아들 티아고 메시의 첫 생일에 전 세계의 축구팬들을 초대했다. 티아고의 생일을 말미암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욱 좋은 조건에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 메시는 “지난 해 11월 티아고가 태어났을 때 나는 전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아들의 첫 생일을 맞아 나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내 아들과 같이 똑같이 살고, 성장할 기회를 주고 싶다”며 뜻깊은 첫 돌 행사의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메시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티아고의 첫 번째 생일”이라면서 “티아고 생일 축하해. 너는 우리에게는 전부와 다름없어”라며 아들의 첫 돌을 축하했다.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도 자리에 함께하며 영락없는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메시는 티아고의 첫 돌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인 메시가 자신의 아들 티아고 메시의 첫 생일에 전 세계의 축구팬들을 초대했다. 티아고의 생일을 말미암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욱 좋은 조건에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 메시는 “지난 해 11월 티아고가 태어났을 때 나는 전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아들의 첫 생일을 맞아 나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내 아들과 같이 똑같이 살고, 성장할 기회를 주고 싶다”며 뜻깊은 첫 돌 행사의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