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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종합] '카바니 막판 결승골' PSG, 아포엘 원정서 끝내 웃다 外

기사입력 : 2014.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이 에딘슨 카바니의 짜릿한 결승골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선두 자리를 지켰다.

PSG는 22일 새벽(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포엘과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후반 42분 카바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2승 1무 승점 7점으로 F조 선두를 수성했다.

간판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주포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 공백이 더욱 컸던 경기였다. PSG는 볼 점유율에서 61:39로 앞서고 슈팅수에서도 13:7로 우위를 점했지만 골 결정력 면에서 미흡함을 노출했다.

답답했던 PSG는 요한 카바예, 장-크리스토프 바헤벡, 클레망 샹톰을 연이어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고 전반 42분 카바니가 문전 앞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적지에서 가까스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G조의 샬케는 스포르팅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4-3 승리를 거뒀다. H조의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바테를 맞아 전반전에만 6골을 터트리는 신기록으로 7-0 완승을 차지했고 포르투는 아틀레틱 빌바오에 2-1 승리를 거뒀다.

▲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 결과(10월 22일)
CSKA 모스크바 2-2 맨체스터 시티
AS 로마 1-7 바이에른 뮌헨
아포엘 0-1 파리 생제르망
바르셀로나 3-1 아약스
샬케 4-3 스포르팅
첼시 6-0 마리보
바테 0-7 샤흐타르 도네츠크
포르투 2-1 아틀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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