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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女] 일본, '초밥타카' 앞세워 대만 9-0 완파... 첫 승 신고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부산 아시아드] 이현민 기자=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만을 완파했다.

일본은 11일 오후 4시 2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서 골 잔치를 벌이며 대만에 9-0 완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공세를 올린 일본은 전반 7분 주장인 이와부치 마나가 중거리 골로 포문을 열었다. 9분 다나카 미나가 문전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에 성공했다. 17분 고바야시 리카코가 문전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중반 들어서도 일본은 대만을 계속 몰아쳤다. 반코트 경기가 계속됐다. 전반 37분 다나카 미나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1분 뒤 본인이 직접 마무리했다. 44분 대만 문전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마츠바라 아리사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까지 찾아왔다.

후반 들어서도 일본은 대만을 사정없이 두드렸다. 후반 9분 교체 투입된 이케지리 마유가 페널티킥으로 여섯 번째 골을 넣었다.

대만은 후반 19분 역습 기회를 잡았지만, 일본 수비에 막혀 슈팅을 이어가지 못했다. 21분 일본이 한 골 더 보탰다. 프리킥에서 세이케 키코가 헤딩골을 터트렸다. 26분 이와부치 마나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막판까지 골을 향한 집념을 드러냈다. 계속된 ‘티키타카’에 대만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추가시간 이케지리 마유가 한 골을 더 뽑아냈다. 완벽한 90분을 보낸 일본이 승리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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