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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최용수 감독, “아드리아노 100% 아니지만, 빨리 적응할 것”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상암] 한재현 기자= 조별리그 첫 승을 달성한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 내용에 불만족 했지만, 공식전 2연승에 의미를 뒀다.

서울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0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2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E조 선두로 올라섰다.

승장 최용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공식 2경기 째인데, 결과를 가져와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상대는 시즌 중 이고 경기 감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실수로 위기를 몇 번 줬다. 내용 보다 결과에 만족한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라고 보완을 다짐했다.

또한, 아드리아노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아드리아노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 투입되어 빠르고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서울 공격에 활로를 불어 넣었다.

최용수 감독은 “정상 컨디션까지 시간이 걸린다. 정신적으로 성숙됐고, 이전에 팀원들과 시간을 보냈기에 많이 필요 없다. 본인이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기대했다.

-경기 소감은?
공식 2경기 째인데, 결과를 가져와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상대는 시즌 중 이고 경기 감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실수로 위기를 몇 번 줬다. 내용 보다 결과에 만족한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올 시즌 새로운 선수들은 교체로 투입했는데?
경기 상황이 루즈했다. 한찬희, 한승규, 아드리아노가 시간에 관계 없이 좋은 역할을 했다. 좋은 경쟁 구도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직적인 움직임 가져갔는데?
바샤와 토이보넨은 멜버른에서 영향력이 큰 선수다. 공식 2경기 째이지만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할 수록 조직력이 나올까 생각한다.

-지휘하면서 조별리그 탈락한 적이 없다. 태국팀과 2연전인데?
안일한 자세로 접근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한다. 상대가 약체라 할 수 있지만, 그게 멘탈적으로 독이 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결과가 온다.

-아드리아노 상태는 어떤가?
정상 컨디션까지 시간이 걸린다. 정신적으로 성숙됐고, 이전에 팀원들과 시간을 보냈기에 많이 필요 없다. 본인이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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