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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몸값은 774억원, 이 클럽이 새로 책정한 이적료 (英언론)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포그바 몸값은 774억원, 이 클럽이 새로 책정한 이적료 (英언론)

포그바 몸값은 774억원, 이 클럽이 새로 책정한 이적료 (英언론)

포그바 몸값은 774억원, 이 클럽이 새로 책정한 이적료 (英언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폴 포그바의 이적료를 회수할 수 있을까.

맨유와 포그바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양측의 계약은 아직 1년6개월 더 남아있고 1년 연장 옵션까지 달려있어 작별이 먼 이야기같지만 돌아가는 흐름은 전혀 다르다.

포그바는 이미 이적을 마음먹은 상태다. 이달 초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포그바는 맨유 동료들에게 여름에 팀을 떠나겠다고 고백했다. 동료들은 그가 떠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으며 포그바의 선택을 지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때마침 미노 라이올라 대리인까지 "포그바에게 이탈리아는 제2의 고향"이라는 말로 유벤투스 복귀에 힘을 실었다.

맨유는 포그바를 보내더라도 투자했던 금액을 돌려받길 원한다. 지난 2016년 유벤투스에서 포그바를 데려오며 8900만 파운드(약 1377억원)를 쏟아부었다. 당시 기준으로 세계 최고 이적료였다.

맨유는 최소한 그때 금액으로 이적시킬 생각인데 몸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포그바의 계약만료가 곧 1년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시장 가치는 하락할 수밖에 없다. 맨유는 그에게 투자한 8900만 파운드를 회수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보인다"며 "포그바를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 5000만 파운드(약 774억원) 정도로 그를 평가하고 있다. 이럴 경우 맨유는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맨유가 포그바의 가치를 낮추면서 레알 마드리드로 보낼 이유는 없다. 현재 유벤투스도 포그바를 원하고 있어 가격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보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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