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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이견이 없다. 번리전에서 터뜨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골은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최고다.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지금까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이 어떤 것이라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약 73m를 단독 질주하며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BBC', ’디 애슬레틱‘, ’스카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에서 꼽은 최고의 골은 모두 그의 차지였다.
많은 팬이 다양한 의견을 냈다. 하지만 그중 단연 으뜸은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이었다. 한 팬은 “손날두의 골이라 확신한다”라며 골 장면을 게재했다. 이는 가장 많은 추천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많은 팬이 손흥민의 번리전 골을 언급하며 지지를 보냈다. 다른 골을 언급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손흥민의 골을 꼽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툼의 여지가 없다는 방증이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지금까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이 어떤 것이라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약 73m를 단독 질주하며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BBC', ’디 애슬레틱‘, ’스카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에서 꼽은 최고의 골은 모두 그의 차지였다.
많은 팬이 다양한 의견을 냈다. 하지만 그중 단연 으뜸은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이었다. 한 팬은 “손날두의 골이라 확신한다”라며 골 장면을 게재했다. 이는 가장 많은 추천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많은 팬이 손흥민의 번리전 골을 언급하며 지지를 보냈다. 다른 골을 언급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손흥민의 골을 꼽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툼의 여지가 없다는 방증이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