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에 맨유팬들이 목놓아 부르짖을 '그 이름'
입력 : 2020.07.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다음주 월요일에 맨유팬들이 목놓아 부르짖을 '그 이름'

맨유와 사우샘프턴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승점 1점 얻은 맨유는 챔스권에 들어갈 확률은 올라갔지만 아직 위태롭다. 이런 상황에서 숨통 트이게 해줄 경기가 다음주 월요일에 열린다.

바로 토트넘 vs 레스터시티




많은 맨유팬들은 이 날, 일명 '무버지'를 찾게 될 것이라는 네티즌이 생겼다.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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