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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분노한 맨유팬들, "팀동료 마크한 이 선수 때문에 못 이겼다"
분노한 맨유팬들, "팀동료 마크한 이 선수 때문에 못 이겼다"
분노한 맨유팬들, "팀동료 마크한 이 선수 때문에 못 이겼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사우스햄튼과 홈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비판은 팀의 주장인 매과이어를 향했다. 매과이어는 마크맨이 아닌 동료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를 붙잡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를 두고 한 팬은 “8000만 파운드(매과이어 이적료) 낭비”고 비판했다. 또 다른 팬은 “안일함이 없다고? 네가 동료 수비수를 마크해서 우리가 대가를 지불했다”며 비판을 가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분노한 맨유팬들, "팀동료 마크한 이 선수 때문에 못 이겼다"
분노한 맨유팬들, "팀동료 마크한 이 선수 때문에 못 이겼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사우스햄튼과 홈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비판은 팀의 주장인 매과이어를 향했다. 매과이어는 마크맨이 아닌 동료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를 붙잡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를 두고 한 팬은 “8000만 파운드(매과이어 이적료) 낭비”고 비판했다. 또 다른 팬은 “안일함이 없다고? 네가 동료 수비수를 마크해서 우리가 대가를 지불했다”며 비판을 가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