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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에 실망했다...맨유, 슈마이켈 '충격 영입' 준비(英 언론)

기사입력 : 2020.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충격적인 영입을 준비 중이다. 다비드 데 헤아를 대체하기 위해 캐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시티)를 점찍었다.

영국 '더선' 2일(한국시간) "맨유가 다음 시즌 데 헤아의 No.1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슈마이켈의 충격 영입에 힘을 싣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데 헤아가 걱정이다. 이번 시즌 13번의 클린시트를 보여줬지만 시즌 전체적인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시즌 막바지에 이를수록 잔실수도 많아졌다. 첼시와 FA컵 준결승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더선이 데 헤아의 첼시전을 두고 '호러쇼'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맨유는 데 헤아의 부진을 고려해,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보낸 딘 헨더슨의 복귀를 고민했다. 그러나 아직 그의 경험을 믿지 못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선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이 최고의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의 선택은 믿을 만한 골키퍼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맨유가 클럽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인 슈마이켈을 영입리스트에 올린 이유다. 슈마이켈은 레스터에서 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까지 뛴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준비하는 맨유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이라는 판단이다.

더선은 "슈마이켈이 덴마크 대표팀에서 7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맨유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 그가 맨유에 합류하면 솔샤르 감독이 매주 골키퍼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며 맨유의 슈마이켈 영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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