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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향한 비난, ''직원 해고하고 선수 주급은 올려? 도덕적이지 못해''

기사입력 : 2020.08.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다수의 직원을 해고한 뒤 선수에게 높은 주급을 제시하는 아스널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레인저스 전설 앨리 맥코이스트는 아스널이 윌리안과 계약하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높은 주급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는 것을 두고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라며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최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한 수입 감소 해결의 대책으로 무려 55명의 직원 해고를 발표했다. 이후 아스널은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윌리안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오바메양과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맥코이스트는 직원들을 대량 해고한 아스널의 행보가 도덕적이지 않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맥코이스트는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도덕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건 옳지 않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아스널 팬들도 동의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스널에서 30년을 보낸 스카우터도 있었다. 그들은 클럽의 역사와 함께했다. 물론 난 그 딜레마를 이해한다. 아스널은 전력을 강화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에게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500만원)를 더 주기 위해 일주일에 200파운드(약 31만원)를 받는 사람들을 대거 해고하는 건 전혀 도덕적이지 못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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