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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사전이 패배는 거의 없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메시를 비롯해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등 세계 최고 공격수 3명의 패배율을 비교했다.
세 선수 중 1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패배율이 11.2%에 그쳤다. 네이마르는 11.3%, 이브라히모비치는 13.8%로 메시와 2% 넘게 차이 났다.
메시는 바르사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로 역대 최고 공격수로 손꼽히고 있다. 바르사는 그가 뛰는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코파 델 레이 6회, FIFA 클럽월드컵 3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메시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메시를 비롯해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등 세계 최고 공격수 3명의 패배율을 비교했다.
세 선수 중 1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패배율이 11.2%에 그쳤다. 네이마르는 11.3%, 이브라히모비치는 13.8%로 메시와 2% 넘게 차이 났다.
메시는 바르사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로 역대 최고 공격수로 손꼽히고 있다. 바르사는 그가 뛰는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코파 델 레이 6회, FIFA 클럽월드컵 3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메시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