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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20억에 이 선수 영입…바이백은 2년내 560억원 (西언론)

기사입력 : 2020.09.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왼쪽 풀백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재영입 조항인 바이백까지 받아들여 세르히오 레길론(24, 레알 마드리드)을 품을 계획이다.

영국 'BBC'와 스페인 '마르카' 등 양국의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토트넘의 레길론 영입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하게 얽혔던 레길론을 토트넘이 가로채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왼쪽 풀백 보강이 시급하다. 이틀 전 에버턴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도 벤 데이비스가 왼쪽 수비수로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데이비스 외에 라이언 세세뇽, 데니스 서킨이 왼쪽 풀백 자원이지만 믿음직스럽지 않다.

문제를 확인한 토트넘이 바로 레길론 영입에 뛰어들었다.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지난 시즌 세비야에서 임대로 뛰며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했다. 큰 기대를 안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여전히 페를랑 멘디와 마르셀루 체제로 왼쪽 수비수를 구성했다. 레길론은 이적이 불가피했고 토트넘이 매물로 나온 그를 택했다.

스페인 매체 '코페'에 따르면 토트넘은 레길론 영입에 3천만 유로(약 420억원)를 지불한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요구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다. 합의된 기간내 금액으로 재영입할 수 있는 약속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자칫 레알 마드리드 좋은 일만 시킬 수 있는데 급한지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페는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루의 계약이 끝날 때쯤 레길론을 다시 데려오는 걸 목표로 한다"며 "바이백 옵션은 2년간 유지하며 500만 유로에서 최대 1000만 유로 더 얹어주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년내 4천만 유로(약 560억원)를 지불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재영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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