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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시끄럽기만, 첼시 영입 좀 보고 배워'' 이 레전드의 일침

기사입력 : 2020.09.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유는 시끄럽기만, 첼시 영입 좀 보고 배워" 이 레전드의 일침

"맨유는 시끄럽기만, 첼시 영입 좀 보고 배워" 이 레전드의 일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친정팀의 비효율적인 이적 시장 움직임에 폭발했다.

퍼디난드는 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의 부족한 영입 기술을 질타했다. 그는 소문만 무성한 맨유의 접근 방식을 꼬집었다. 맨유가 올 여름 내내 여러 선수와 얽히고설켜도 도니 판 더 비크 한 명 영입에 그친 부분을 지적했다.

퍼디난드의 말처럼 맨유는 여러 선수와 이적설에 휩싸인다. 이번 휴식기만 해도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가브리엘 마갈레스(아스널),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아론 램지(유벤투스),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등을 연관되면서 상당한 소문을 뿌렸다.

특히 산초의 경우에는 오랜기간 맨유가 영입 의사를 밝혀 도르트문트와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진행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다. 그 사이 개인 합의를 이뤘고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처럼 시끄러웠지만 정작 영입생은 1명에 그치고 있다.

퍼디난드는 라이벌인 첼시와 비교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했다.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벤 칠웰, 카이 하베르츠, 티아고 실바 등을 데려왔다. 맨유와 달리 현 시점에 리빌딩이 필요한 첼시라 영입 규모는 다를 수밖에 없다. 퍼디난드가 말하는 것은 협상 방식이다.

그는 "첼시가 영입하는 걸 보면 아주 쉽게, 쉽게하는 것 같다. 맨유와 첼시가 이적을 수행하는 방식의 차이로 보인다"며 "첼시는 아무 소식도 없다가 갑자기 빵 터뜨린다. 그리고 조금 대화하더니 영입 완료를 밝힌다. 이를 보는 나와 맨유 팬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는 몇 달 전부터 산초를 언급했다. 아직도 안 끝났다. 너무 답답하다"며 "이적이 쉽다는 건 아니지만 첼시를 보면 돈을 내려놓고도 올바른 방법으로 거래를 하는 것 같다"라고 친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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