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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센터백 정했다, 김민재 대신 '818억' 슈크리니아르 낙점

기사입력 : 2020.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조제 모리뉴(57) 감독이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밀란 슈크리니아르(25, 인터밀란) 영입을 택했다.

23일(한국시간) '스카이 이탈리아', '디마르지오' 등 이탈리아 매체들은 "토트넘이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위해 인터밀란에 문의했다. 협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올 여름 다양한 센터백과 연결됐다.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인 김민재(베이징궈안)도 그 중 하나였다. 중국 리그에서 눈에 띄는 김민재를 좋게 평가해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현재 상황에서는 현지 언론이 김민재보다 슈크리니아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슈크리니아르는 모리뉴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수비수"라고 토트넘이 협상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인용한 포르투갈 '아볼라' 역시 "모리뉴 감독이 슈크리니아르를 택했다"고 제목을 뽑았다.

슈크리니아르는 슬로바키아 출신의 수비수로 2017년부터 인터밀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다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는 스리백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줘 토트넘이 접근하고 있다.

토트넘은 그동안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위해 탕귀 은돔벨레와 스왑딜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단독 이적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몸값이 변수다. 인터밀란은 슈크리니아르의 이적료로 6천만 유로(약 818억원)를 원한다.

인터밀란의 요구가 너무 큰 만큼 협상 단계에서 틀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토트넘은 김민재, 루벤 디아스(벤피카) 등 다른 후보군에게 접근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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