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충격적인 사생활' 상간녀와 2명의 자식까지 있어
입력 : 2020.10.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유 레전드 선수가 상간녀와 그 사이에 2명의 자식까지 있다는 충격적인 사생활이 폭로되었다.



해외매체 '더선'은 “에브라가 어린 여성과 만나 두 명의 아이를 낳았다. 아내를 배신하고 불륜을 통해 아이들을 낳았고 현재 불륜관계의 여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알렸다.

에브라가 단순한 바람이 아닌 이미 두집살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는 14살부터 함께한 현재 부인과는 이혼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불륜이 알려지면서 상황이 복잡해져 바로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다.

에브라는 지난 1월부터 25세의 어린 모델인 마고 알렉산드라와의 생활을 위해 파리로 떠났다고 한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아왔으며 이미 살림을 차리고 두 명의 아이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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