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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일 만에 벌써… 투헬, 2022년 5월에 첼시서 경질 전망 (더 선)

기사입력 : 2021.0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첼시 감독이 된 지 2일이 지난 토마스 투헬 감독의 경질 날짜가 나왔다. 2021/2022시즌이 종료되는 2022년 5월이다.

투헬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첼시 데뷔전을 치렀다. 감독 취임 2일 만에 치른 공식전은 0-0 무승부로 마쳤다. 경기는 득점 없이 비겼지만, 첼시가 패스 축구를 하는 등 달라진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투헬 감독의 경질 날짜가 벌써 나왔다. 지난 26일 영국 ‘더 선’은 투헬 감독의 첼시 취임에 맞춰 경질 시기를 전망했다. 그리고 나온 결론이 2022년 5월이다.

‘더 선’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첼시를 인수한 뒤 직전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 때까지 첼시를 이끈 감독들의 경기수 평균을 내 재임 기간을 계산했다.

아브라모비치는 2003년에 첼시를 인수했다. 그리고 램파드 감독까지 17년간 총 16명의 감독 및 임시 감독, 감독 대행 등이 첼시를 지휘했다. 17년간 16명의 감독은 평균 72경기를 지휘했다. 이를 투헬 감독의 부임 시기에 맞춰 따져보면 내년 5월경 72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더 선’은 평균 경기수를 적용할 경우 내년 5월을 투헬 감독의 경질 시점으로 전망했다.



물론 투헬 감독이 72경기만 하고 물러난다고 할 수는 없다. 두 차례 첼시를 이끌었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총 321경기를 치렀다. 기간으로는 5년 9개월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109경기를 하며 1년 11개월 재임했다.

반면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은 36경기만 치러 7개월 만에 물러났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도 63경기를 치르며 11개월 만에 첼시를 떠났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84경기를 하며 1년 6개월을 지냈다.

투헬 감독의 재임 기간은 그가 앞으로 남길 첼시의 결과에 정해질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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