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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결별’ 부폰, 바르사 대신 이 클럽과 2년 계약 유력 (伊 언론)

기사입력 : 2021.06.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유벤투스 결별’ 부폰, 바르사 대신 이 클럽과 2년 계약 유력 (伊 언론)
‘유벤투스 결별’ 부폰, 바르사 대신 이 클럽과 2년 계약 유력 (伊 언론)
‘유벤투스 결별’ 부폰, 바르사 대신 이 클럽과 2년 계약 유력 (伊 언론)

유벤투스와 결별한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3)의 현역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팀은 FC 바르셀로나가 아니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부폰의 새로운 팀이 정해졌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부폰과 손을 잡은 팀은 파르마였다.

부폰은 2020/2021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그는 은퇴 대신 현역 생활을 지속할 뜻을 밝혔고 새로운 팀을 찾았다. 비록 나이는 많지만 기량은 변하지 않았던 만큼 여러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부폰에게 관심을 내비친 팀은 바르사를 비롯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베식타슈 등이었다. 그러나 부폰은 이 팀들을 무르고 파르마로 결정했다. 파르마는 부폰의 친정팀이다.

부폰은 파르마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1995/1996시즌 17세의 나이에 파르마 1군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0/2001시즌까지 6시즌 동안 파르마 골문을 지키며 이탈리아 최고의 골키퍼가 됐다. 또한 1998/1999시즌에는 파르마의 코파 이탈리아, 유럽축구연맹(UEFA) 컵 우승을 이끌었다. 1999년에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도 안겼다.

파르마의 전성기를 이끈 부폰은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01/2002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됐다.

부폰은 파르마 복귀로 선수 생활의 마무리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게 됐다. 또한 파르마는 부폰에게 2년 계약을 제시했다. 부폰의 나이를 고려할 때 대부분 1년 계약을 제시한다. 부폰으로서는 2년간 현역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파르마 복귀에 마음이 기울어졌다.

다만 파르마는 2020/2021시즌 세리에 A를 최하위로 마쳐 2021/2022시즌을 세리에 B에서 해야 한다. 부폰으로서는 유벤투스의 칼초 폴리 사건으로 2006/2007시즌 세리에 B를 경험한 뒤 14년 만에 다시 세리에 B 무대에 서야 하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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