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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시' 아니랄까봐, 호날두 패싱 ''솔직하게 메시지''

기사입력 : 2022.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일본 메시'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메날두 논쟁에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를 택했다.

쿠보는 최근 소시에다드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9년 레알 마드리드와 프로 계약을 체결한 뒤 줄곧 1군 진입을 목표로 했으나 한정적인 비유럽 선수 쿼터를 뚫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 헤타페, 비야레알, 마요르카 등에서 임대만 돈 뒤 올여름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했다.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은 쿠보는 지역지 '디아리오 바스코'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관련된 여러 질문에 답했다. 현지 언론은 축구 외적인 부분을 위주로 쿠보 알아가기에 적극적이었다.

그중 하나는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 누구를 선호하는지 질문이었다. 쿠보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모두 경험한 이력이 있다. 유소년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했고 18세 이후에는 레알 마드리드서 뛰었다. 메시, 호날두와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선지 메날두 논쟁을 물었다.

쿠보는 일본의 메시라고 불리는 것답게 메시를 택했다. 그는 "솔직하게 메시라고 답해야 한다"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쿠보는 과거에도 "TV를 통해 메시의 경기를 보다가 직접 붙어보니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지 느낄 수 있었다. 메시처럼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쿠보는 이외에도 흥미로운 선택을 이어갔다. 일본 출신임에도 초밥과 립아이 스테이크 중에 스테이크를 선호했고 명품 브랜드 중에서는 구찌보다 발렌시아가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축구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선택했을 직업으로는 우주 비행사를 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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