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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쫙쫙 “캐릭 은퇴 후 처음”이라는 말에... ‘뭘 새삼스레’

기사입력 : 2022.09.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패스 쫙쫙 “캐릭 은퇴 후 처음”이라는 말에... ‘뭘 새삼스레’
패스 쫙쫙 “캐릭 은퇴 후 처음”이라는 말에... ‘뭘 새삼스레’

“조금도 놀랍지 않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마이클 캐릭(41)이 공 잘 차는 크리스티안 에릭센(30)에게 따봉을 날렸다.

영국 메트로는 “캐릭이 맨유 미드필더인 에릭센의 활약을 놀라워할 필요 없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유로2020에서 심장마비로 생사 위기에 놓였지만, 동료들과 의료진의 빠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 심장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그는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했고, 지난 시즌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고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드림클럽인 맨유로 이적했다. 주전을 꿰찼다. 공식 8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올렸다. 안정된 경기 운영과 조율, 감각적인 패싱 능력으로 팀 허리를 책임지고 있다.

메트로는 “에릭센의 장거리 패스 정확도는 캐릭과 비교될 정도다. 캐릭이 은퇴 후 맨유 경기의 템포를 컨트롤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영입한 건 처음”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 소식을 접한 맨유 통산 464경기에 출전한 레전드 캐릭은 “에릭센 활약에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그와 몇 번 맞붙었다. 가까이에서 봤는데 현명하고 퀄리티가 뛰어나다. 그를 사랑한다”면서, “어떤 포지션에서 뛸까 그런 건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적응할 수 있다. 맨유가 계약했을 때 매우 기뻤다”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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