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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 3개’ 품은 양궁 타노스 한국, 남은 2개 찾으러 간다

기사입력 : 2021.07.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5개 중 3개를 모았다. 남은 2개를 향해 다시 활시위를 당긴다. 숨을 고른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남녀 개인전 정상을 노린다.

한국은 27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녀 개인전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섰던 김제덕(17)이 32강에서 탈락하는 예상외의 결과를 받았다. 남자 랭킹 라운드 1위로 양궁 최초 3관왕에 도전하던 김제덕이기에 아쉬움은 더 짙었다.

이번 대회 양궁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내건 한국은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난 24일 대표팀의 막내 라인 김제덕(17)과 안산(20)이 초대 남녀 혼성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25일에는 여자 대표팀이 금빛 화살을 날렸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세트 스코어 6-0으로 압도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9회 연속 우승을 이루는 역사를 썼다.

다음 날에도 금메달 소식은 이어졌다. 남자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양궁 3개 종목이 진행된 가운데 3개의 금메달이 모두 한국 손에 들어왔다.

이제 양궁계 타노스 한국의 시선은 남녀 개인전으로 향한다. 비록 김제덕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세계 정상급 궁사가 아직 5명이나 남아 있다.

가장 먼저 장민희(22)가 나선다. 장민희는 28일 오전 11시 27분 64강전을 치른다. 이날 저녁에는 김우진(29)과 강채영(25)이 배턴을 이어받는다.

하루 뒤에는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39)과 ‘2관왕’의 안산이 최초의 3관왕에 시동을 건다.

김제덕의 든든한 ‘코리아 파이팅’ 응원을 받을 한국 남녀 궁사들이 남은 2개의 금빛 과녁을 정조준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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