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부인, 비키니 녹일 듯한 뜨거운 노출
입력 : 2013.06.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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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스타 스티븐 제라드의 아내 알렉스 쿠란이 가족과 함께 떠난 휴가에서 뜨거운 비키니 노출로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남편인 스티븐 제라드는 어깨 수술로 이번 주말 열리는 잉글랜드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7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릴리-엘라, 렉시, 루어드 세 딸을 두고 있으며 쿠란은 빅토리아 베컴, 콜린 루니와 함께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WAG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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