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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 유니폼입고 2012시즌 출정식…“유비 축구 기대하라”

기사입력 : 2012.02.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제공=대전시티즌
사진제공=대전시티즌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축구 특별시’의 부활을 천명한 대전 시티즌이 2012시즌을 위핸 새 유니폼 발표와 대통합기원제로 출정식을 가졌다. 유상철 감독은 ‘유비 축구’를 새 시즌의 철학으로 앞세우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대전은 지난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새 시즌에 입게 될 유니폼을 공개했다. 로또스포츠가 후원하는 대전의 새 유니폼은 팀의 상징색인 자주색을 기본 색상으로 유지하면서 속도감 있느 절개 곡선 배색을 포인트로 첨가해 대전의 전통 유지와 더불어 스타일리시함을 표현했다.

유니폼 발표 직후 이어진 기자 회견에서 유상철 감독은 “올 시즌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라고 생각한다. 실속 있는 전술과 전략으로 승리를 따내는 ‘유비 축구’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2012시즌은 스플릿 시스템과 강등 제도가 시행되는 첫 해다. 유 감독은 “8강 진입은 우리의 작은 목표다. 1차적으로 8강진입이 우선”이라며 목표를 설정했다. 유 감독은 대전이 강등 후보로 거론되는 분위기에 대해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이를 갈고 있다. 훌륭한 선수들을 영입했고, 우리가 철저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다. 자존심 상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는 말로 자신감을 보였다.



유니폼 발표회 이후 그라운드에서는 선수단과 팬이 함께 뭉쳐 새 시즌 풍년을 기원하는 대통합기원제를 진행했다. 그라운드에 모인 모든 대전 시티즌 사람들은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희망 풍선을 날리고 음식을 나누며 잔치를 벌였다.

한편 27일에는 (주)금성백조주택이 대전 시티즌과 후원협악을 맺었다. 1억원에 달하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대전 시티즌의 발전을 꾸준히 돕기로 약속했다. (주)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30여 년간 개발사업,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탄탄히 내실을 다져온 중견 건설사다.

금성백조주택의 정성욱 회장은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그리고 대전 시민으로서 늘 대전시티즌을 응원하고 있다. 대전시티즌이 올 한해 신바람 나는 즐거운 경기를 펼쳐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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