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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전남 드래곤즈가 미드필드에서 공수를 조율할 마르싱요(28, Maxsuel Rodrigo Lino)와 이용승(29)을 영입했다.
마르싱요는 키가 173cm로 그리 크지 않지만 측면 돌파와 크로스가 뛰어나다. 하석주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공수 전환과 공격을 이끌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대를 받고 있다. 마르싱요는 “전남에 합류하여 팀 훈련을 했는데 분위기가 좋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서 전남이 상위리그에 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경남에서 데뷔한 이용승 패기 넘치고 공수 조율 능력을
졌다.
전남은 웨슬리에 이어 두 선수 영입을 끝으로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고 3월 2일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르싱요는 키가 173cm로 그리 크지 않지만 측면 돌파와 크로스가 뛰어나다. 하석주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공수 전환과 공격을 이끌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대를 받고 있다. 마르싱요는 “전남에 합류하여 팀 훈련을 했는데 분위기가 좋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서 전남이 상위리그에 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경남에서 데뷔한 이용승 패기 넘치고 공수 조율 능력을
전남은 웨슬리에 이어 두 선수 영입을 끝으로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고 3월 2일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