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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2014 브라질 월드컵서 에콰도르 대표팀 소속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헤페르손 몬테로(24)의 영입을 확정 지었다.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뛰던 몬테로의 영입에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고, 이적료는 비공개”라며 몬테로의 영입을 발표했다.
빠른 발과 재기 넘치는 드리블 돌파로 에콰도르의 선전을 이끌었던 몬테로는 이번 이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자신의 실력을 펼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 완료 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길피 시구르드손, 우카쉬 파비앙스키, 바페팀비 고미스 등 많은 선수들을 영입한 스완지다. 여기에 몬테로까지 합류하며 스완지는 더욱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
사진=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캡처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뛰던 몬테로의 영입에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고, 이적료는 비공개”라며 몬테로의 영입을 발표했다.
빠른 발과 재기 넘치는 드리블 돌파로 에콰도르의 선전을 이끌었던 몬테로는 이번 이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자신의 실력을 펼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 완료 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길피 시구르드손, 우카쉬 파비앙스키, 바페팀비 고미스 등 많은 선수들을 영입한 스완지다. 여기에 몬테로까지 합류하며 스완지는 더욱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
사진=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