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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는 K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이영표가 아끼는 후배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이영표는 3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FC서울과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를 인기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와 함께 지켜 봤다.
비록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빈 후배의 활약에 이영표 해설위원은 계속 입가의 미소를 머금으며 경기를 즐겼다.
함께 경기장을 찾은 샤이니 민호와 경기장을 내려다 보며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도 눈길을 끌었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이영표가 민호와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자석 좌측의 축구팬들은 환호성을 보내기도 했다.
이영표는 3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FC서울과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를 인기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와 함께 지켜 봤다.
비록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빈 후배의 활약에 이영표 해설위원은 계속 입가의 미소를 머금으며 경기를 즐겼다.
함께 경기장을 찾은 샤이니 민호와 경기장을 내려다 보며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도 눈길을 끌었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이영표가 민호와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자석 좌측의 축구팬들은 환호성을 보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