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최진한 감독 장녀, 24일 웨딩마치
입력 : 2014.08.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부천FC 최진한 감독 장녀인 최미정 양이 결혼식을 올린다.

최미정 양은 오는 8월 24일 오후 1시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볼룸에서 도미나가 료 군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 감독은 이날 결혼식에서 화환을 사양하고 대신 '쌀화환'을 받아 부천희망재단에 기부, 결식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