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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안산] 정성래 기자= ‘철퇴’ 김신욱과 ‘꽃미남 미드필더’ 김영욱이 사우디아라비아 격파의 선봉에 선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아시안게임대표팀(AG대표팀)은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A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 전날 미드필더를 전진 배치시켜 득점을 노리겠다고 말했고, 이날 박주호를 미드필더 최후방에 배치시키는 4-1-4-1 전술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한다.
원톱에는 김신욱이 공격을 책임지고 2선 미드필더는 왼쪽부터 윤일록, 김승대, 이재성, 김영욱을 세웠다. 수비를 보호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박주호가 나서고, 포백은 김진수, 장현수, 김민혁, 임창우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아시안게임대표팀(AG대표팀)은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A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 전날 미드필더를 전진 배치시켜 득점을 노리겠다고 말했고, 이날 박주호를 미드필더 최후방에 배치시키는 4-1-4-1 전술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한다.
원톱에는 김신욱이 공격을 책임지고 2선 미드필더는 왼쪽부터 윤일록, 김승대, 이재성, 김영욱을 세웠다. 수비를 보호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박주호가 나서고, 포백은 김진수, 장현수, 김민혁, 임창우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