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인천] 김성진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베스트 멤버로 몰디브전에 나선다.
한국은 21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몰디브를 상대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A조 3차전을 치른다.
골문은 전민경이 지키고 송수란, 김도연, 임선주, 전가을, 조소현, 정설빈, 박희영, 권하늘, 이소담, 신담영으로 필드 플레이어를 구성했다.
윤덕여 감독은 지난 2차전 인도전 출전명단에서 소폭의 선수 교체로 경기에 임했다. 8강전
일에 열려 5일의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1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몰디브를 상대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A조 3차전을 치른다.
골문은 전민경이 지키고 송수란, 김도연, 임선주, 전가을, 조소현, 정설빈, 박희영, 권하늘, 이소담, 신담영으로 필드 플레이어를 구성했다.
윤덕여 감독은 지난 2차전 인도전 출전명단에서 소폭의 선수 교체로 경기에 임했다. 8강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