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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지우 인턴기자= 나폴리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발로텔리(24, 리버풀)의 영입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복수 언론들은 “나폴리가 발로텔리 영입에 나섰으며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의 영입설이 계속해서 보도되자 나폴리 측이 직접 입을 열었다.
나폴리의 히카르도 비곤 스포르팅 디렉터는 30일 이탈리아 언론 ‘미디어셋’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발로텔리에게 관심이 없다. 발로텔리 영입설은 스페인, 잉글랜드, 이탈리아 비롯된 루머에 불과하다”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한편 최근 부진을 이어가던 발로텔리는 29일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캐피탈 원 컵(리그컵) 4라운드(16강)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복수 언론들은 “나폴리가 발로텔리 영입에 나섰으며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의 영입설이 계속해서 보도되자 나폴리 측이 직접 입을 열었다.
나폴리의 히카르도 비곤 스포르팅 디렉터는 30일 이탈리아 언론 ‘미디어셋’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발로텔리에게 관심이 없다. 발로텔리 영입설은 스페인, 잉글랜드, 이탈리아 비롯된 루머에 불과하다”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한편 최근 부진을 이어가던 발로텔리는 29일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캐피탈 원 컵(리그컵) 4라운드(16강)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