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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쉐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운영하는 또 하나의 축구단, 뉴욕시티FC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만수르 구단주가 운영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과 색, 스폰서까지 모두 판박이와 다름 없었다.
뉴욕시티FC는 1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 유니폼을 공식 공개했다. 뉴욕시티FC는 프랭크 램파드, 다비드 비야 등 유명 선수들을 전면에 내세워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이날 공개된 뉴욕시티FC의 유니폼은 맨시티의 유니폼과 흡사했다. 하늘색 상의에 흰색 바지, 이티하드 항공이 새겨진 유니폼 메인 스폰서도 동일했다. 다른 것은 팀과 소속 리그의 엠블럼, 그리고 유니폼 스폰서 뿐이다.
뉴욕시티FC는 맨시티의 구단주 만수르 구단주가 운영하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 소속 신생팀이다. 이미 선수 임대를 통해 상생을 시작한 이들은 유니폼도 비슷하게 디자인하며 같은 구단주가 운영하는 팀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드러냈다.
뉴욕시티FC는 1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 유니폼을 공식 공개했다. 뉴욕시티FC는 프랭크 램파드, 다비드 비야 등 유명 선수들을 전면에 내세워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이날 공개된 뉴욕시티FC의 유니폼은 맨시티의 유니폼과 흡사했다. 하늘색 상의에 흰색 바지, 이티하드 항공이 새겨진 유니폼 메인 스폰서도 동일했다. 다른 것은 팀과 소속 리그의 엠블럼, 그리고 유니폼 스폰서 뿐이다.
뉴욕시티FC는 맨시티의 구단주 만수르 구단주가 운영하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 소속 신생팀이다. 이미 선수 임대를 통해 상생을 시작한 이들은 유니폼도 비슷하게 디자인하며 같은 구단주가 운영하는 팀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