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의 2015/2016시즌 유니폼이 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홈 유니폼은 레알의 전통적인 컬리인 흰색을 바탕으로 2002/2003시즌 100주년 유니폼과 유사하게 스폰서 아디다스의 상징인 3선이 희미한 회색으로 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원정 유니폼은 일반적인 천 재질과 거리패션의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흰색과 바탕색인 회색으로만 구성된 엠블렁을 부착해 심플함을 강조했다. 어깨에 들어가 있는 삼선은 밝은 노란색으로 처리됐다.
레알의 홈, 원정 유니폼은 2015년까지 황금색의 피파월드컵 패치가 부착돼 발매가 될 예정이다.
기획취재팀
홈 유니폼은 레알의 전통적인 컬리인 흰색을 바탕으로 2002/2003시즌 100주년 유니폼과 유사하게 스폰서 아디다스의 상징인 3선이 희미한 회색으로 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원정 유니폼은 일반적인 천 재질과 거리패션의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흰색과 바탕색인 회색으로만 구성된 엠블렁을 부착해 심플함을 강조했다. 어깨에 들어가 있는 삼선은 밝은 노란색으로 처리됐다.
레알의 홈, 원정 유니폼은 2015년까지 황금색의 피파월드컵 패치가 부착돼 발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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