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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이청용이 리그 마지막 경기를 벤치 대기로 마무리 하게 됐다.
이청용이 속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24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서 스완지 시티와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당초 ‘쌍용 더비’가 열릴 것이라 기대감을 모은 경기였다. 그러나 기성용의 무릎부상으로 이청용과의 대결이 이미 무산됐다.
이청용의 선발 출장을 기대했디만 이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은 이청용을 지난 리버풀전과는 다르게 벤치에 앉혔다.
한편, 최종전이자 홈 마지막 경기를 갖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야닉 볼라시에와 윌프리드 자하, 제이슨 펀천을 선발로 내세웠고 스완지는 기성용의 공백을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잭 코크를 선발 투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이청용이 속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24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서 스완지 시티와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당초 ‘쌍용 더비’가 열릴 것이라 기대감을 모은 경기였다. 그러나 기성용의 무릎부상으로 이청용과의 대결이 이미 무산됐다.
이청용의 선발 출장을 기대했디만 이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은 이청용을 지난 리버풀전과는 다르게 벤치에 앉혔다.
한편, 최종전이자 홈 마지막 경기를 갖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야닉 볼라시에와 윌프리드 자하, 제이슨 펀천을 선발로 내세웠고 스완지는 기성용의 공백을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잭 코크를 선발 투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