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저니맨’ 마르코 보리엘로(33)가 이번 시즌 세리에A 승격팀인 카르피 FC 1909로 이적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1일(현지시간) “보리엘로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새로운 팀을 찾았다”면서 “행선지는 승격팀인 카르피다”고 보도했다.
카르피는 보리엘로를 영입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결실을 맺었다.
보리엘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르피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계약서에 사인하는 모습과 함께 직접 알렸다.
카르피는 이적 시장 마지막에 보리엘로를 포함해 총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탈리아 왼쪽 풀백 크리스티안 자카르도(33), 가나 미드필더 이삭 코피(23), 우루과이 미드필더 페레리고 지노(22) 그리고 인터 밀란과 계약을 해지한 비드 벨레치(25)를 영입에 성공했다.
글= 김진엽
사진= 보리엘로 트위터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1일(현지시간) “보리엘로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새로운 팀을 찾았다”면서 “행선지는 승격팀인 카르피다”고 보도했다.
카르피는 보리엘로를 영입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결실을 맺었다.
보리엘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르피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계약서에 사인하는 모습과 함께 직접 알렸다.
카르피는 이적 시장 마지막에 보리엘로를 포함해 총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탈리아 왼쪽 풀백 크리스티안 자카르도(33), 가나 미드필더 이삭 코피(23), 우루과이 미드필더 페레리고 지노(22) 그리고 인터 밀란과 계약을 해지한 비드 벨레치(25)를 영입에 성공했다.
글= 김진엽
사진= 보리엘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