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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손샤인’ 손흥민(23, 토트넘 홋스퍼)이 배우 유소영(29)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유소영이 지난 14일 밤 경기도 파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유소영은 지난 12일 손흥민이 출전한 미얀마전 경기를 응원하고자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소영은 어린 시절 발레를 한 뒤 국악예고를 거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7년 차 배우다.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
한편 손흥민은 부상에서 복귀해 최근 A매치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흥민은 오는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서 2015/2016 EPL 13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할 것이라는 현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사진= 손흥민 페이스북, 유소영 트위터
1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유소영이 지난 14일 밤 경기도 파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유소영은 지난 12일 손흥민이 출전한 미얀마전 경기를 응원하고자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소영은 어린 시절 발레를 한 뒤 국악예고를 거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7년 차 배우다.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
한편 손흥민은 부상에서 복귀해 최근 A매치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흥민은 오는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서 2015/2016 EPL 13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할 것이라는 현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사진= 손흥민 페이스북, 유소영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