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프랭크 램파드(37, 뉴욕 시티)가 휴식기를 맞아 런던을 찾았다.
램파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과거 첼시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콤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램파드는 비시즌 기간을 맞아 런던을 찾았다.
테리는 아직까지 첼시에서 뛰고 있는 반면 램파드는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황혼기에 접어든 가운데 그의 마지막 클럽이 될 전망이다.
한편 램파드는 이번 시즌 MLS 후반기를 소화한 가운데 10경기에 출전, 3골 2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프랭크 램파드 인스타그램
램파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과거 첼시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콤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램파드는 비시즌 기간을 맞아 런던을 찾았다.
테리는 아직까지 첼시에서 뛰고 있는 반면 램파드는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황혼기에 접어든 가운데 그의 마지막 클럽이 될 전망이다.
한편 램파드는 이번 시즌 MLS 후반기를 소화한 가운데 10경기에 출전, 3골 2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프랭크 램파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