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외계인' 호나우지뉴(35)가 검정과 흰색으로 완벽한 패션을 자랑했다.
호나우지뉴는 2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앤 화이트로 온 몸을 꾸몄다. 비니모자와 선글라스로 한층 세련된 멋을 냈다.
그의 후방에는 럭셔리 스포츠카 두 대가 나란히 허리를 웅크리고 있었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자동차 수리점 앞이다. 호나우지뉴는 본인 자가용 점검을 받기 위해 이 곳을 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최근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방출된 후 아직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사진=호나우지뉴 인스타그램
호나우지뉴는 2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앤 화이트로 온 몸을 꾸몄다. 비니모자와 선글라스로 한층 세련된 멋을 냈다.
그의 후방에는 럭셔리 스포츠카 두 대가 나란히 허리를 웅크리고 있었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자동차 수리점 앞이다. 호나우지뉴는 본인 자가용 점검을 받기 위해 이 곳을 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최근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방출된 후 아직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사진=호나우지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