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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올스타 Fan's Day 애장품 경매 물품 공개..허웅·양동근 참여

기사입력 : 2016.01.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지현 기자]
허웅이 경매에 출품한 티셔츠와 모자. /사진=KBL
허웅이 경매에 출품한 티셔츠와 모자. /사진=KBL



프로농구연맹(KBL)이 9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 Fan’s Day' 애장품 경매에 출품될 선수들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창원 LG 김종규는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결승 당시 금메달의 기운이 어려 있는 농구화를 내놓았다. 2015~2016 올스타전 팬 투표 최다 득표자인 원주 동부 허웅은 본인이 직접 착용한 스냅백과 티셔츠에 친필 사인을 넣어 출품했으며, 지난 두 시즌 연속 올스타 MVP에 선정된 서울 SK 김선형은 스냅백과 농구화를 출품했다.

양동근이 경매에 내놓은 국가대표 슈팅저지와 모자. /사진=KBL
양동근이 경매에 내놓은 국가대표 슈팅저지와 모자. /사진=KBL



고양 오리온 이승현은 본인이 국가대표 경기에서 직접 착용한 농구화를 출품하기로 했으며 울산 모비스 양동근은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당시 착용한 국가대표 슈팅져지와 모자를 출품했다.

이색 애장품도 눈에 띈다. 부산 kt의 조성민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조립식 블록 제품을 내놓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조성민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 블록 제품의 열성적인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외국선수들도 기꺼이 동참했다. 단신 외국선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전주 KCC 안드레 에밋과 고양 오리온 조 잭슨은 본인이 실제 착용한 농구화를 경매에 내놓았다. 이외에도 올스타전에 참여하는 선수 전원이 저마다의 애장품을 내놓아, 어떤 선수의 상품이 가장 큰 인기를 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개최하는 애장품 경매는 현금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수입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된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팬 사인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엘리시안 강촌 숙박권 및 스키 상품권, 수잇수잇 가방 및 10만 원 상품권, 아디다스 미니볼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올스타 Fan’s Day 입장은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7시부터는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몰 라이브 플라자로 자리를 옮겨 올스타 베스트5 선수들과 함께 하는 무빙 올스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0일 오후 12시에 열리는 올스타전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김지현 기자 xnom041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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