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플러스] 한국 축구의 올림픽 본선 도전사와 뒷이야기
입력 : 2016.01.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장지훈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 참여한다. 이 대회에서 3위까지는 2016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U-23 대표팀 간의 아시안컵인 셈이다.

우리나라는 리우 올림픽 본선에 오를 경우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이는 세계 최초의 기록이다. 그밖에 올림픽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기록과 뒷야이기들이 존재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가 세계적인 도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의 올림픽 예선 주요 기록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래픽=장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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